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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24 drives

일상어놀이 | 2017.02.20 21:41 | Posted by jayhoon

 

insert disk 💾

 

bon jour tout le monde? 가족을 위해 PC조립을 방금 마친 jay입니다! 1년만에 다시 PC조립을 한 의미로 오늘의 퀴즈 나갑니다. 여러분은 디스크(disk)와 디스크(disc) 그리고 diskette(디스켓)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실 이 셋을 구분하는 것은 영어권 국가 사람들도 어려운 일입니다. diskette과 disk와 disc가 이제는 1990년대 이전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blog의 독자들은 2000년대 이후 diskette을 직접 손으로 만져본이는 드물것입니다. 우선 정답을 발표하겠습니다.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disc : 영국식 영어입니다. 원반에서 빛이 반사되는 종류는 disc라고 부릅니다. 거울대용으로 쓸 수 있는건 다 disc입니다. CD(compact disc)와 DVD(digital versatile disc)가 이런 종류입니다. 블루레이 디스크(blu ray disc)도 있죠. PC업계에서는 사장된 개념이지만 여전히 많은 가수들의 음반과 많은 배우들의 드라마, 영화업계가 PC산업과 별개로 disc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disk : 미국식 영어입니다. 원반이 사각형 케이스에 숨겨져있기 때문에 얼핏 보면 4각형인 기억장치를 뜻합니다. 플로피 디스크(floppy disk)나 하드 디스크(hard disk)가 이러한 참고로 SSD는 disk가 아닙니다. disc와 달리 disk내에서는 파티션(partition)분할로 새 드라이브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SD하드'라는 표현은 SSD를 모욕하는 콩글리쉬입니다. SSD는 solid state drive로 원반이 회전하는 구조가 절대 아닙니다.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diskette : 미국인들이라 해도 1995년 이후 태어난 사람의 경우 잘 모르는 단어입니다. 이는 floppy disk의 별명입니다. 자켓을 입은 디스크라고 해서 disk와 jaquette의 합성어이며 하드디스켓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일부 학자들 中 작은것(ette)이라는 의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람 몸집만한 8 inches 규격일때부터 diskette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작은것이라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Flag of the United States.svg zero spindle : disc와 disk가 사용되지 않는 PC를 뜻합니다. 쿨러를 제외하고 회전하는 부품이 아예 사라지기 때문에 소음감소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회전하지 않는 SSD나 SD card 혹은 USB memory만 이용합니다. 과거에 게임팩(pack in game)을 slot에 삽입했던 nintendo famicom이 전형적인 zero spindle입니다. 스마트폰과 최순실태블릿PC 또한 여러분들이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다니는 전형적인 zero spindle입니다.

 

저는 1993年부터 PC를 혼자서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이 만든 메이커PC를 사게되면 개인 data back up을 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1991年에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는 제발 메이커PC를 사줄테니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 말을 듣지 않고 48시간동안을 안자고 노력한 결과 부팅에 성공했습니다. 그결과 1980년대에 작성한 문서들은 모두 날리게 되었지만, 그나마 1991年에 작성된 문서부터는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26年이 지난 지금도 2017年에도 엄청나게 많은 DOS 게임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숙원사업인 zero spindle로 PC의 부품을 여러개 교체해서 썼지만 의도치 않은 A어쩌고 하는 분 때문에 드디어 오늘자로 zero spindle을 포기 했습니다. 왜냐하면 장인어른이 DVD를 꽤 많이 보유한 수집가이고 그분의 따님 되시는 A어쩌고 하는 분도 blu ray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오늘 Home Theater PC를 만들었습니다. 1993年 처음 PC조립을 했을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HTPC입니다. 하긴... 그날로부터 무려 24年이나 지났습니다. 강산이 두번하고도 반이 바뀌었습니다. 1993年에는 어린나이에 돈도 없고 A드라이브와 C드라이브만 있었습니다. 마음속에는 언젠가 "D드라이브를 달아보는거야!!! 그냥 파티션 분할을 했으면 됐잖아 이 멍청아"라는 꿈을 꿨는데 1995년 windows 95와 함께 CD-ROM장치를 D드라이브로 달고 한동안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A, C, D 드라이브를 거느리는 동안 B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A, B 드라이브는 빨리 없어져버렸으면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998年부터 저는 A드라이브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C, D, E, F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C와 D는 하드디스크였고 E는 CD-ROM F는 CD-Recorder 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Z까지 가는일이 인생에서 과연 올까?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오늘 깨달은 사실이지만 24년만에 Z까지 와버렸습니다. 1993年부터 1년에 평균 1개씩 알파벳이 늘어왔던것입니다.

 

A:\>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드라이브입니다. 본래는 5.25인치 floppy disk 수납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windows 시대에 DOS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은 유령 드라이브입니다.

 

B:\> 본래는 3.5인치 floppy disk 수납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지금은 유령 드라이브입니다.

 

C:\> 하드디스크를 위한 공간입니다. 전세계 모든이들의 마음의 고향이죠. 최근에는 하드디스크대신 SSD를 이 곳에 배치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256GB의 SSD에 windows 10을 설치해서 main OS로 사용합니다.

 

D:\> 예전같으면 CD-ROM이나 DVD를 위한 공간이었을지도 모르나 sub 하드디스크가 이곳에 위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 128GB의 SSD에 windows 7을 설치하여 멀티부팅을 하여 2nd OS로 사용합니다. A양의 업무파일 중 windows 10과 호환이 안되는것들이 있기 때문에 멀티부팅은 꽤 유용합니다.

 

E:\> DVD-combo가 위치해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맨 꼭대기의 A드라이브 위치에 연결했습니다. DVD-combo는 4.7GB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있는 드라이브 중 가장 소음이 심하고 시시한 드라이브일 수 있지만 2000년대 중반에는 최고의 효자 드라이브였습니다.

 

F:\> Blu Ray 드라이브입니다. 50GB까지 취급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Blu Ray로 영화를 보는것이 더 만족감이 높고 DVD 고장도 대비해 DVD와 나란히 함께 설치했습니다.

 

G:\> 1TB의 1st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25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H:\> 1TB의 1st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25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I:\> 1TB의 1st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25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J:\> 1TB의 1st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25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K:\> 2TB의 2n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50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L:\> 2TB의 2n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50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M:\> 2TB의 2n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50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N:\> 2TB의 2n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500G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O:\> 4TB의 3r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1T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P:\> 4TB의 3r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1T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Q:\> 4TB의 3r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1T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R:\> 4TB의 3rd 하드디스크를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1TB의 데이터를 담당합니다.

 

S:\> 제 시스템의 3번째 유령 드라이브로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으나 daemon tools의 가상 CD-ROM 이미지 파일이 이곳으로 들어갑니다. 유령 드라이브이긴 하지만 엄연히 데이터 처리가 되는 공간입니다. A양이 아직까지 가상 CD-ROM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있어서 설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T:\> 여기서부턴 내장형 카드리더기의 자리입니다. 본래 물리적으로는 B드라이브 위치에 고정되어있습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SD카드가 이 slot에 삽입됩니다. A양이 가장 특별하게 좋아하는 slot입니다.

 

U:\> 카드리더기의 sony memory stick 관련 slot입니다. 왜 sony는 독자규격을 사용하여 쓸데없이 저희 가족 PC의 U드라이브를 차지하고있는지 정말 짜증나는 기업입니다. sony play station 때문에 참는다.

 

V:\> 카드리더기의 CF카드 slot입니다. 비싼 DSLR 카메라로 작업하는 A양에게 꼭 필요한 공간입니다. 뭐야 난 이런거 몰라

 

W:\> 카드리더기의 extreme digital picture 카드 slot으로 2009年에 망한 규격입니다. 앞으로 영원히 접근할 일이 없는 쓸모없는 공간입니다. 다른 유령드라이브 3개와 다르게 실제 물리 slot이 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4번째 유령드라이브입니다.

 

X:\> 카드리더기의 sony memory stick m2 관련된 공간입니다. sony play station portable을 아직도 사용하여 게임중이기 때문에 유령 드라이브는 아니지만 sony라는 회사에 대하여 부들부들하고 미워하는 감정이 늘어나게 만드는 X맨같은 공간입니다.

 

Y:\> 카드리더기의 micro SD카드 slot입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 전세계의 거의 모든 브랜드가 자사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적용하는 규격입니다. 이 드라이브는 실제 90년대 인간 실생활에서의 A, B 드라이브의 위치를 직접 계승한다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과 가장 크게 밀접해있는 공간입니다. 가장 자주쓰는 slot이라 고장도 가장 빨리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Z:\> USB 메모리 스틱을 삽입하면 드디어 화면에 Z드라이브라는 녀석이 나타납니다... 문제는 저도 그렇고 anika도 그렇고 여러개의 USB를 가지고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장하드도 몇개 있어요. usb slot은 아직도 6개개나 남았는데... windows라는 OS는... 딱 Z드라이브까지만 생성해냅니다....

 

 

저 드라이브의 slot이 모두 사용중일때 1TB 외장하드까지 연결할 경우를 감안하면 약 9200GB 가량을 사용하게 됩니다. TB로 환산하자면 약 8.99TB를 수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용량이 PC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미디어로도 접근이 가능한 PC환경을 조성한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 숙원이었던 zero spindle은 1年도 안되어서 포기했지만 잘 만든 HTPC를 HDTV에 연결하고 인터넷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특히 YouTUBE 할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windows가 24개 이상의 드라이브가 생성될때를 대비하여 Z드라이브 이상의 드라이브는 못만들더라도 새 디스크나 카드를 '비어있는 NTFS 폴더에 탑재(mount in the following empty NTFS folder)에 탑재'하는 꼼수기능을 가지고있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Z드라이브의 위기를 보면서 새롭게 배웠습니다. 결혼하니 PC도 새로 조립하고 참 별일을 다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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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 [일상어놀이] - emoji 絵文字

 

2016/02/08 - [일상어놀이] - keyboard 字板

 

2016/03/16 - [일상어놀이] - art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jay sayz : 오늘은 언어학이라기보다는 문자에 대해서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말했네요. 문자 또한 언어의 일부라 생각하고 일기아닌 일기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글을 썼습니다. 제가 엄청난 컴덕이고 취미가 전자상가 구경하기, PC부품 고르기인점에 미루어볼때 이런글은 나온 시기가 너무 늦기도 했습니다. ㅋ 이제는 HTPC에 걸맞는 7,1 채널의 스피커를 고르고 있는데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이기에 너무나 큰 고민이 되는 일입니다. (웃음) 날씨가 매섭게 추운 요즘 큰 화면으로 여름 공연을 보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london의 wembley stadium에서의 공연인 jessie j의 domino(2011年)를 올려봅니다!

 

 

♬jessie j - domino(201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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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2.22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앙~~~ jayhoon님 못하시는 게 뭔가요? 컴퓨터까지 잘아심.....disc disk diskette 차이는 당연히 저도 몰랐네요ㅋㅋㅋ c와 d f e 몇 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a to z까지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과부하를 모르는 대용량 jayhoon님 브레인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오늘도 두분 꽁냥꽁냥 행복하세요오~

    • jayhoon 2017.02.2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제가 지식의 무한리필이라는 모토로 살아갑니다. 워낙 주변에 책읽고 지식이나 교양을 쌓는 분들이 없어서 저같은 존재라도 존재해야 주위에서 좀 충격을 받고 책 읽는 시늉이라도 하기 때문이죠... 음

  2. Elliot_in_NY 2017.02.22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 역사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1994년에 나온 100MB disk를 사용하는 external ZIP drive가 internal이 되면서 3.5 inch floppy disk drive를 교체할뻔 했었죠? 그리고 2년 뒤엔 1GB disk를 쓰는 JAZ drive가 돌풍을 일으켰고요. Multimedia 개발자들에겐 필수품이었어요 ^^

    당시 notebook은 color-depth가 8 bit였고 유일하게 macbook중 가장 비싼 거($6,500)만 16 bit 지원했지요. 해서 제품은 8 bit에 맞추면서 16 bit 처럼 우아하게 보여주기 위해 custom palette을 만들곤 했었죠. Those were the days ^^

    • jayhoon 2017.02.23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때 일본에서 sony MD(mini disc)열풍을 맛보았었습니다 ㅎㅎㅎ 불투명 재질의 플로피디스크와 달리 반투명한 재질로 원반이 그대로 노출되고 꽤 예쁜 디자인이었죠! CD라이터의 도입으로 몇년도 안되어서 멸종했던 슬픈기억이 나네요 ㅠ 그래도 MD플레이어와 MD가 예쁜 디자인인데다가 光녹음이라고 하는것도 가능해서 그렇게 음악을 즐겁게 즐겼던 시기가 없었던것 같아요^^;

      저는 참고로 ZIP드라이브 대신 CD라이터를 굉장히 빠른시기에 도입해서 실제로 만질 기회는 없었었습니다. 96년 겨울 쯤이었는데 CD라이터는 PC본체보다도 더 비싼 수백만원의 거금을 날리게 했죠... 지금도 수백만원은 백수인 저에게 엄청나게 큰돈인데 그 당시 CD라이터는 최강의 사치품ㅠㅠ 그리고 5年 뒤 가격이 10만원으로 떨어지더라구요 개후회;;;

  3. peterjun 2017.02.22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놀랍군요. A ~ Z 드라이브라니요. ㅎㅎ
    전 고작 H까지밖에 못갔는데...
    플로피디스크 단어를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더이상 쓸 일이 없어진 뒤로도 한참동안 보관했었는데... 결국 다 버렸네요.
    PC에 대해서 잘 아시는 건 알았지만, 엄청난 컴덕 수준이실줄은...
    역시 대단하시네요. ^^

    • jayhoon 2017.02.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5.25인치 1장 3.5인치 1장 CD 1장 DVD 1장 이렇게 한번도 안쓴거 보관중입니다. 집을 박물관으로 만들려는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역사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물건이 있었다...라는 것을 주변사람들과 추억하고 공유하고 싶기 때문에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이 blog 하기 바로 직전 blog가 PC의 역사에 대한 blog였었죠. 표절을 당해서 없애버렸지만 아직도 실생활에서는 나름 역사를 계속 취합하고 정리하는 중입니다!!!

  4. 까칠양파 2017.02.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렇군요.
    참고로 저는 플로피 디스켓을 모른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네요.ㅎㅎ

    • jayhoon 2017.03.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플로피디스켓은 지금의 usb메모리스틱이랑 매커니즘이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ㅎㅎㅎ 주머니나 가방에 넣는다... 붙박이 방식이 아니라 가능한 모든 컴퓨터에 엑세스 할 수 있다...

keyboard 字板

일상어놀이 | 2016.02.08 19:35 | Posted by jayhoon

 

 

it's not the chinese keyboard that you imagine

 

드디어 음력상으로 공식적인 병신년(丙申年)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하하하 병신 병신년 병신년아 모두 설을 맞이하여 새로운 다짐을 하셨나요? '공부를 하겠다; '담배를 끊겠다' '술을 끊겠다' '야동을 끊겠다' 대게 그것들은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된다고 하죠 ㅋㅋㅋ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中 특히 안되는게 공부입니다.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 공부해본 기록은 4분을 약간 넘습니다. 즉 저는 5분도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지 못하는 의지박약(意志薄弱)이였던 것이죠.

 

그런 저도 이번 병신년 프로젝트를 하나 세웠습니다!!! 그것은 스마트폰에 中文(중국어) keyboard 설치하기 입니다!!! 지금까지 놀랍게도... 저는 대만 및 홍콩인들과 SNS를 해오면서 평생동안 중국어 자판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국어는 꾸역꾸역 입력했습니다. 정확히는 순서대로 한자를 입력한 것이죠. 사실 뉴욕에서 홍콩여성과 필담(筆談)을 나눌때도 똑같았답니다... 그럼 중국어 키보드를 이용[각주:1]하지 않고 무엇을 이용했을까요? 많은분들이 예상하셨다시피 저의 모국어 일본어 키보드를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중국어를 입력하는데 있어서 일본어 키보드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제가 필담할때의 일본어 입력 process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제어는 위에 언급된 '작심삼일(作心三日)'입니다.

 

日 keyboard로 作心三日 만들기

 

① tsukuru라고 입력해서 '作る'로 변환한다.

 

② '作る'가 보이면 키보드의 ← Backspace key를 이용하여'る'를 지운다.

 

③ '作'만 남은상태에서 kokoro[각주:2]를 입력하면 '心'가 생긴다. '作心'이 된다.

 

④ '作心'이 보이면 mitsui[각주:3]를 입력하여 '三井'를 만든다.

 

⑤ '作心三井'가 보이면 키보드의 ← Backspace를 이용하여 '井'를 지운다.

 

⑥ '作心三'이 보이면 nichi를 입력하고 '日'를 선택한다.

 

⑦ '作心三日' 완성!

 

정말 드럽게 힘드네요;;; 사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작심삼일'이라고 하지 않고 '決心三日(결심3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필담으로 '作心三日'이라고 해도 충분히 뜻은 통합니다 ㅎㅎㅎ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저런 방법으로... 무식(無識)하게 한자로 스마트폰 필담을 해온겁니다 ㅠㅜ 하지만 이번에 홍콩여성을 만난 계기로... 중국어 한자 발음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 나도 조금만 하면 중국인들과 대화할 수 있겠네(우선 한자 이해도가 높으니까요)"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月이 끝나갈 무렵 몇몇 간단한 문장들은 중국어로 지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 키보드를 설치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작심삼일을 또한번 해볼까요?

 

中文 keyboard로 作心三日 만들기

 

① zuo를 입력하면 '作'로 변환이 된다.

 

② '作'이 보이는 상태로 xin[각주:4]을 입력하면 '心'으로 변환이 된다.

 

③ '作心'이 보이면 san ri[각주:5]를 입력한다. '三日'가 바로 변환된다.

 

④ '作心三日' 완성!

 

어때요 정말 쉽죠? 밥로스 알기 전에는 쓰는것이 두렵기도 하고, 별로 필요하지도 않을것 같아서 그냥 계속 일본어 키보드로 필담했지만... 역시 한자의 본고장 출신을 만나서 이런저런 도움을 받다보니 저도 한자의 중국어발음에 많이 익숙해지고 좋았어요! 그리고 SNS에서는 진짜 중국어 키보드로 대만인들과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더 그들과 대화가 많아지고 친밀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현재는 아예 간자체(简化字[각주:6])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은 홍콩인이나 대만인들과 대화하고 있지만... 만약 제가 간자체까지 알게되면 중국 대룩인들과 친구도 맺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본토 대륙인들도 정체자(繁體字[각주:7])를 아예 모르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채팅하는 것은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간체를 못읽어서 그게 문제 새로운 언어로의 도전이 저를 다시 열정적으로 만드는 병신년 첫날입니다! 여러분! 제가 병신이 되지 않고 병신년의 목표를 이룰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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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 [일상어놀이] - 筆談 필담

 

 jay sayz : 인터넷 검열이 있는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에서 제 blog가 접속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 blog에서는 중국 정부의 파룬궁(法輪功) 탄압이나 텐안먼(天安門) 6·4사건(六四事件[각주:8])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인데 단순히 여기에 그치지 않고 uyghur와 tibet에 대한 학살도 화제에 올린 blog였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차단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blog 접속해봤는데... 접속이 잘되었고 제 blog도 접속했는데 놀랍게도 접속이 잘 되며 그 중국 정부를 비판한 간자체 중국어 글귀까지도 또렷하게 보여서 크게 웃었습니다. 아... 물론 이 글이 나가고 난 다음에 중국 정부에서 제 blog를 차단할 수도 있겠지만서두...

 

  1. 스마트폰의 default settings라면 PC와 달리 한글에서 한자로 변환되지 못합니다. [본문으로]
  2. 흔한 음이 아니라서 바로 변환됩니다. [본문으로]
  3. mi는 너무 흔한 음이라 三자가 곧바로 변환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4. 중국에서는 '작심(作心)'이라는 말보단 '결심(決心)'이라는 말을 사용해서 한꺼번에 변환 불가. zuo xin을 입력하면 '좌심(在心)'밖에 안나옵니다. 역시 이런 단어가 있는건 아니고 '좌심실(左心室)'이라는 인체기관을 나타내려는 중간과정에 불과. [본문으로]
  5. 중국에서 날을 뜻하는 단어는 의외로 '天'이지만 '三日'은 자동변환이 잘됩니다. [본문으로]
  6. 중국 공산당에서 제정한 글자체로 홍콩과 대만에서는 배척당하고 있다. [본문으로]
  7.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이걸 '번체자'라고 표현합니다. [본문으로]
  8. 사실 천안문사태(天安門事件)는 2개가 있는데 한국에 흔히 알려진것은 1989年 6月 4日에 벌어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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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02.0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작심삼일 혹은 결심3일..결심 3일이 더 괜찮은거 같은데요.

  2. Elliot_in_NY 2016.02.09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심삼일씩이나... 변덕으로 작심삼초의 경험도 있는 거 같아요. ㅎㅎ

    병신년하면 한국에서 자동으로 떠오르는 인물이 있지만 구태여 밝히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아는 분들이 많을 테니... ^^

    인터넷 포르노 검열, 차단은 한국도 만만치 않죠? ^^

    • jayhoon 2016.02.14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남성 젊은이들이 새빨간당이 재집권하면 여성부를 없애줄것이다 라고 믿어의심치 않았죠 여성대통령에게 말이죠 http://www.warning.or.kr/ 이곳은 中 황금방패에 맞먹는 차단율을 과시하는 것 같은데 남성 유권자들의 인간으로서의 지능이 정말 한심하다 아니할 수 없을것입니다. 포르노 보급문제로 딸딸이를 못치게 되면 일명 '한남충'들이 결국 길거리 나가서 강간을 하는 빈도가 높아질겁니다. 차라리 집에서 딸이나 잡게 만드는게 치안유지에 도움이 되는데 말이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나온 정치인들이 어떻게 저보다도 지능이 낮네요 ㅎㅎㅎㅎ

  3. 평강줌마 2016.02.0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씩 새롭게 목표를 세워서 하신다면 엄청나실 듯 해요.
    원래 언어능력이 좋으시니 이번 중국어 자판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봐요.

    • jayhoon 2016.02.14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중국어로 (SNS를 통해) 중화권 유저들에레 감정표현을 할 수 있을정도가 되었지만 심도있는 것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직 멀었죠 ㅠㅠ

  4. peterjun 2016.02.09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뭔가 쉽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전에는 정말 어렵게 쓰셨네요.
    뭔가 결심하면 꼭 해야만 하는 성격이시려나요? ㅎㅎ
    전 태생이 게을러서 그런지 하다가 막히면 포기를 잘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새해 결심을 따로 세우진 않아서인지, 작심삼일이라는 말 조차...
    저 스스로에게는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아.... 다시 회사생활 시작하면서, 꾹 참고 그냥 일해주자~ 라고 결심한 게 있네요.

    • jayhoon 2016.02.14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새해에 계획이라는걸 세워본것은 몇년만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목표를 다 이뤘다고 생각했었지만... 이 blog를 하면서 계속 저의 단점을 보게되고 이번 뉴욕행으로 확실하게 중국어에 크게 잘못된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일본어는 아무래도 가나가 있다보니 키보드 사용도 그랬구요 ㅠㅜ 끈기가 있는편은 아니에요 ㅎㅎ 그래서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동시에 해설 수 있는 원동력은... 제가 한 분야에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끈기도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5. 까칠양파 2016.02.0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키보드가 이렇게 복잡하다니, 놀랍네요.
    이건 절대 작심3일이 되지 않을 거 같아요.
    병신년의 그 목표 꼭 이루시길~~~ㅎㅎㅎ

    • jayhoon 2016.02.14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상에서 제일 복잡한 키보드가 바로 일본어 아닐까요? 50음도 2쌍과 한자에 에모지까지 가지고있는것이 일본어 키 입력 방식이니까요 ㅠㅠㅠㅠ 표음문자이면서 음소문자라는것이 치명적인 약점인듯해요;;;

  6. Bliss :) 2016.02.0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일본어 키워드로 중국어로 입력... - -;; 물건의 형상을 상형문자로 만든 것보다 더 복잡해 보이는 프로세스였네요.- - ;; 4분밖에 공부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거짓말 같습니다. 이미 저 프로세스를 하는 도중에 4분이 지나고도 남았을 것 같네요.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jayhoon님의 방대한 언어세계의 지경을 넓혀주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근데....줄긋기된 부분들 때문에...아...미치겠어요. 넘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심 삼일이 연달아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중국어 학습도 파이팅!이요^^

    • jayhoon 2016.02.14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는 진짜로 공부를 4분이상 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현재 사실상 본업인 악기연주나 작곡은 5분이상 하기는 하는데 이것마저 끈기가 없어서 작업이 끊기구 정말 큰일이네요 ㅠㅜ 저는 엄마가 없는 상태로 자랐는데 그 덕에 공부를 1초도 하지 않아도 혼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ㅋㅁㅋ 덕분에... 지금 이모양 이꼴로 살고있죠;;; 만약에 엄마라는 존재가 제 인생에 있었으면 공부하라고 엄청 잔소리 들었을지도 ㅠ.ㅜ

  7. 봉리브르 2016.02.1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게 글을 만들어오셨군요.
    참 여러 모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뭐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니,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 jayhoon 2016.02.14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작심7일은 넘긴것 같습니다... 가장 후회되는 일은 왜 이렇게 나는 중국어를 늦게 시작하는가...입니다 ㅠㅠㅠㅠ 일단 중국인 친구와 중국어로 데이트하고 중화권여행을 중국어로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8. 돼지+ 2016.02.1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심 3일이라.. 저희가잘못사용하고 있는거같기도 하네요
    훈님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겨주시네요 ㅎㅎ.
    항상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jayhoon 2016.02.1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작심이라는 말이 中日이 호환되지 않는거 보니 잘못되었을수도 있는데 왜 일본열도와 중국대륙 사이 중간에 걸친 한반도가 독자적인 표현을 사용하는지 의문입니다^^ 원래 중간지대는 독자표현이 없고 뭐든지 상하위호환 되는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ㅠㅠ

  9. 『방쌤』 2016.02.1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새해결심도 역시 저의 예상을 뛰어넘는군요~
    중국어 키보드 설치라,, 저는 사실 아직 한글 입력하는 것도 서툴러서,,ㅡ.ㅡ; 쿨럭,,ㅎ

    • jayhoon 2016.02.14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선생님 왜 그러세요!!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이시잖아요 ㅎㅎㅎㅎ 사실 중국어 키보드는 한자로만 이뤄져있기 때문에 히라가나 가타가나가 함께 있는 일본어 키보드보다 훨씬 쉬운 느낌입니다! 써보니깐 알겠어요^^;

  10. Deborah 2016.02.1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심삼일로 끝이난 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또 하려고 노력합니다. 재훈씨도 잘 하고 계실테죠. 건강하세요. 요즘 날씨가 참 춥군요

    • jayhoon 2016.02.14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겨울인데 땀이납니다 ㅠ 한국은 비가오는 중이기도 하네요! 수원화성방문의해를 맞이하여 성벽 전체를 한바퀴 돌다 와서 그런것일까요 ㅠ

  11. 일그러진 진주 2016.02.12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중국어까지 하시는 건가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스마트폰에 일본어 자판 깔아놓았긴 하지만 주로 컴퓨터를 쓰다보니 쓰는 일이 거의 없네요.

    저도 새해에 결심했던 일들이 슬슬 붕괴해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계획도 조금 바뀌어서 거기에 맞춰 해나가려고요. jayhoon님께선 기본이 잘 되어 있으시니 탄력만 받으면 잘 하실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 jayhoon 2016.02.1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트위터로 하시는 일본어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컴퓨터 접속이신? 아 ㅎㅎㅎ 저의 경우는 원래 중국인들과 한자 필담을 하고있긴 했지만 그것을 음성낭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중간에 실제 ipa 발음기호로 입력하는 중국어 자판을 과도기적으로 익히는 것이지요 ㅋㅁㅋ

  12. 에스델 ♥ 2016.02.12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해 결심을 하긴 했는데...
    그 결심히 흐릿해져 가고 있습니다..ㅠㅠ
    올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jayhoon 2016.02.14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작심삼일은 인간이라는 포유류의 어쩔수 없는 한계이자 본성 같아요 ㅠㅠㅠㅠ 아... 이래서 진화가 아직 덜되었다고 하는걸까요? 올해는 중국어 강의를 많이 올려보고싶은 마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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