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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8 caesar 皇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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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皇

성명학풀이 | 2015.10.28 22:28 | Posted by jayhoon

 

deus nobis haec otia fecit

 

혹시 derrick이라는 이름 들어보신적 있나요? 남자들이 주로 이런 이름을 가지고있지요? 영어사전에서는 어떤가요? 기중기(起重機) 시추탑(試錐櫓)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교수의 형 교수형(絞首刑)을 집행하는 기구였습니다. 바로 사형 집행의 달인 godfrey derrick덕분입니다. 기요틴(guillotine)은 어떤가요? 단두대(斷頭臺)를 뜻합니다. 기요땡(joseph ignace guillotin)박사님께서 이것으로 너무 유명[각주:1]해서 그렇습니다. 이런것을 eponym, 혹은 보통명사화 된 단어(commonize)라고 부릅니다. 너무 무서운것들만 골라서 예를 들었나요? spam[각주:2]은 어떤가요? 실제로는 통조림 햄이지만... 요즘들어서 그렇게 사용하지는 않죠? 2000년대 이후 현대인들은 '쓸데없는 광고 공해'를 이렇게 부릅니다. 오늘 소개할 단어도 그렇네요. iulius caesar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t tu brute?"

브루투스 너 마저?

 

세계사에 관심이 없는 한국인들도 저 대사만큼은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사실 저 말은 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william shakespear(1564~1616)가 그냥 지어낸 말입니다. 실제로 카이사르가 브루투스에게 마지막 순간에 어떤 말을 하였건간에, 한국인들에게 카이사르의 이미지는 권력을 믿고 까불다가 아랫사람에게 꼴사납게 순대를 찔린 폭군의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영향력이 아직도 막강해서, 지금도 달력의 7月은 아직도 iulius caesar를 뜻하는 july입니다. 8月은 caesar divi filvis avgvstvs황제(皇帝) 폐하(陛下)의 이름을 따서 august입니다. 7月과 8月이 동일인물이냐구요? 아닙니다. 8월은 pax augusta, 즉 pax romana를 이끌던 로마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를 뜻합니다. 그리고 7月은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7月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인물이자. 실제로는 생애 단 1초도 황제였던적이 없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입니다.

 

Flag of France.svgFlag of Spain.svgFlag of Portugal.svg cesar 

 

Flag of Italy.svg caesare

 

Flag of Russia.svg czar

 

Flag of Greece.svg kaisaros

 

Flag of Germany.svg kaiser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caesar

 

축구팬들에게는 워낙 흔한 이름일지도 모르겠네요. 브라질의 골키퍼이자 QPR시절 콩가루 조직력으로 '강제 전성기'를 맞았던 julio cesar선수도 있구요. 이탈리아의 영원한 전설 체사레 말디니(cesare maldini)감독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악동' 이천수에게 뒷통수를 발로 가격당한 AC밀란의 영원한 캡틴 파올로 말디니(paolo cesare maldini) 父子도 이러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다 caesar라는 인물에서 나온 말입니다. 개 사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저(ceser)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이름에서 따온 브랜드입니다. 서독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franz beckenbauer는 농사꾼[각주:3]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지만 별명만큼은 카이저(kaiser)입니다. 한국에서 축구황제는 보통 펠레라고 하는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 pele는 진주(pearl)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축구의 카이저는 프란츠 베켄바우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대체 어떤 인물일까요? 조금 전 달력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아들 아우구스투스가 7月에 이미 망자(亡者)인 그의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더 이상 이 세상에 살아있는것도 아니고, 하루도 아닌 1달을 통째로 이렇게 했을 정도면 양아들이자 로마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양아버지를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폭군으로 유명한 로마 5대 황제 nero clavdivs caesar도 역시 caesar가 붙어있었습니다. 애초에 아우구스투스도 풀네임은 caesar divi filvis avgvstvs 였고, 그리하여 caesar는 로마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에도 당연히 이 풍습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된것입니다. 러시아 역사책에서 차르(czar)라는 이름을 자주 볼 수 있는것도... 독일의 교과서에서 카이저(kaiser)를 많이 볼 수 있는것도 그 때문입니다.

 

또한 카이사르는 향후 인류의 생활에 일대 변혁(變革)을 가져올 로마 역법의 개정(改定). 즉, 율리우스력[각주:4](julian calendar)이라는 태양력(太陽曆)을 발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인, 군인, 변호사, 웅변가로도 활약했습니다만... 최고의 권력(權力)을 하늘높이 누렸습니만... 황제(princeps[각주:5])의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삼두정치(tresviri·三頭政治)의 한 축이었을 뿐입니다. 물론 수많은 전투를 승리하고 삼두정치의 라이벌 pompeivs까지 제거하고 공화정은 왕정으로 바뀌기 직전까지 갔지만... cleopatra[각주:6]보다도 자신이 진짜로 사랑한 연인 servilia의 아들이자 본인의 사생아로 의심되는 부하 marcus brutes와 제2상속인으로 지정한 부하 decimus brutus[각주:7]등에게 암살당합니다. 하지만 누구의 이름은 야수가 되었고 누구의 이름은 황제가 되었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지금까지 정말 재미 하나도 없는 고대 로마 역사(歷史)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암살(暗殺) 되기 전 그와 관련한 유명한 명언(名言)으로 글을 맺습니다 a demain!!!

 

alea iacta est[각주:8]

주사위는 던져졌다

veni vidi[각주:9] vici[각주:10]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tu quoque fili mi?[각주:11]

아들아 너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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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sayz : 제왕절개(帝王切開)라는 말 평소 언론을 통해서 많이 듣죠? 영어로는 이것을 caesarean section 혹은 cesarean delivery라고 합니다. 사실은 그냥 cesarean이라고해도 됩니다 두 단어 모두 caesar가 들어있네요... 사실 프랑스말로는 cesarienne이고 스페인어로는 역시 비슷하게 cesarea라고 합니다. 독일인들은 독일 특유의 방식으로 kaiserschnitt라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도 특유의 帝王切開라는 한자어를 사용합니다. caesar를 그냥 '帝王'으로 번역한겁니다. 중국어로는 그냥 '剖宮產(pou gong chan)'입니다. 이걸 한국어로 풀어쓰면 그냥 '자궁 해부 출산'입니다. 굳이 동양문화권에서 '제왕절개'라는 표현을 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가져야 할 의학용어가 이렇게 된 데에는 caesar의 어머니 aurelia가 제왕절개술로 caesar를 낳았다는 도시전설(urban legend)이 있기 때문인데요. 마취, 수혈, 봉합술이 없었던 로마시대에 제왕절개면 그냥 산모(産母)를 할복살인(割腹殺人)하는겁니다. 따라서 산모가 아기를 낳는 도중에 사망(死亡)하거나 혹은 사망이 확실시 될때 태아(胎兒)라도 살리기 위한 방법[각주:12]이었습니다. 염연히 aurelia는 산도(産道)를 통해 출산(出産)한 케이스여서 caesar를 잘 키워서 오래 살았습니다. 여하튼 이 소문으로 인해 이름에 대해 '배를 갈라서 태어나 caedes[각주:13] 관련된 이름이다.' 'caesaries라고 해서 머리카락이 많이 나는 다모증[각주:14] 집안이다.' '눈이 회색(caesius)인 혈통이어서 그렇다' 'caesai(코끼리)'관련된 가문이다'라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역사가들은 '다모증(多毛症) 집안내력설'을 가장 유력하게 채택하는 것 같습니다만 잠깐 본인은 대머리였다잖아? 카이사르 본인은 자신을 '코끼리'라는 별명으로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기념주화에 자신의 얼굴 대신 코끼리를 집어넣은게 좋은 예. 참고로 그가 살아 생전 가장 싫어했던 별명은 '대머리'


  1. 사실 기요땡 박사는 기요틴을 만들지도 않았으며 이것으로 처형당하지도 않았습니다만... 많은이들이 기요땡의 창시자이자 처형을 당했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2. 최근들어 세계무역기구 WTO에 의해 1급 발암물질 논란에 쌓여있습니다. [본문으로]
  3. 독어에서 bauer는 농사꾼을 의미. [본문으로]
  4. 지금 대부분의 국가는 조금 더 정확한 그레고리력으로 바뀐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율리우스력을 유지한 종교문화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12月 15日로 쇠지 않고 1月 7日에 쇱니다. [본문으로]
  5. 본래의 뜻은 '제1시민'이라는 의미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王의 아들이라는 의미인 '王子'로 의미가 변했습니다. [본문으로]
  6. 클레오파트라 측에서는 아들의 아버지가 카이사르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 caesarion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카이사르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으로]
  7. 참고로 카이사르의 사생아로 의심되는 marcus brutes와는 우연히 이름만 같은 동료일 뿐인데다가, 카이사르와 혈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avgvstvs에 이은 제2상속인으로 지정될 정도로 총애하던 부하. [본문으로]
  8. 책마다 표기법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jacta alea est"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9. video의 어원입니다. [본문으로]
  10. 영어단어 victory는 이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본문으로]
  11. 지지받는 학설은 아니지만 일부 자료에 따르면 marcus brutus의 이름을 지칭하지 않고, 아들이라고 호칭했다는 설도 존재합니다. [본문으로]
  12. 당장 조선시대에도 임산부가 출산하다가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습니다. [본문으로]
  13. 현대영어의 cut away와 비슷한 표현. [본문으로]
  14. 정작 본인은 대머리였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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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돼지+ 2015.10.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력에도 그런 의미가있었군요 잘보고갑니다

    • jayhoon 2015.10.2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1월부테 12월까지 전부 王의 이름이 난립한 적도 있었으나 다행히(?) 가장 존경받고 있으며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분 2명만 달력에 남으신거죠^^;

  2. 에스델 ♥ 2015.10.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사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저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이름에서
    따온거였군요. ㅎㅎ
    "주사위는 던져졌다." 정말 유명한
    명언이지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3. supersystem 2015.10.3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브라질 골키퍼 세자르가 카이사르에서 온거였네요. qpr강등된시즌에 선방만 오지게 했었는데 생각나네요ㅋ

    • jayhoon 2015.10.3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구감독들이 2부리그 강등권 GK를 유심히 본다고 하는 속설이 있죠... 히딩크 감독이 3rd 골리로 총애했던 최은성(대전)이나 올림픽 영웅 이범영(부산)등이 좋은 예 같습니다. 대전과 부산은 현재 1부리그이지만 내년 시즌부터는 2부리그에서 보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4. 까칠양파 2015.11.0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이거 외웠는데, 늘 순서를 바꿔 말하곤 했죠.ㅎㅎ

    • jayhoon 2015.11.01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순서는 관계 없지 않을까요? ㅎㅎㅎ 스페인의 스포츠 신문을 보면 진짜 많이 나오는 헤드라인 제목이에요 ㅋㅋㅋㅋ

silva 林

성명학풀이 | 2015.10.10 00:30 | Posted by jayhoon

 

silva de verde

 

백만년만의 <성명학풀이>인것같은;;; 격투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UFC의 이종격투기 선수 wanderlei silva[각주:1](반다레이 시우바)를 익히 알고있을 것입니다. 또한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英 프로축구 EPL의 만체스터시티(manchester city FC)[각주:2][각주:3]의 스페인 선수 다비드 실바(david josue jimenez silva)도 떠올릴 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스포츠와 어울리는 힘세고 강한 아침같은 이미지의 silva는 사실 영어 silver와는 전혀 관련 없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silva는 숲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 신화에서 삼림의 신을 silvanus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숲이라는 것 자체를 가문(家門)의 성씨(姓氏)로 삼는 경우는, 동양권에도 있습니다. 日本의 경우, 森本(모리모토) 森山(모리야마) 森永(모리나가)등이 숲과 관련된 성닙니다. 林原(하야시바라)나 林[각주:4](하야시) 氏도 있습니다. 한국에는 森氏는 없을지언정 林氏[각주:5]가 있죠. 林은 중국에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서는 lin氏라고 읽습니다. silva에는 극단적으로 다른 2가지의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기원전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나무에 poema(시·詩)를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대영어에서는 시집(詩集)을 poetry라고 했지만, 이 시대에는 시집이 곧 나무의 모임이었으므로 silvae가 시집이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forest라는 표현이 물론 이미 있습니다...만 완전히 그 표현이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바로 savage가 남아있죠. 이것은 프랑스어 소바쥬(sauvage)가 건너간것입니다. 올해 佛 명품(名品) 업체 christian doir도 10年만에 남성전용 향수 'dior sauvage eau de toilette[각주:6]'를 론칭하는 등 sauvage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이용한 마켓팅을 하고 있습니다. 英단어 savage에서 이미 눈치채셨다시피 '소바쥬'는 디올의 기업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야생'이나 '야만'을 뜻합니다. cite에 사는 citoyen의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한마디로 영어로 치면 citizen의 반대말이 savage인것이죠.

 

요즘도 도시의 사람들은 막연히 산골사람들이 문명(文明)의 혜택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로마시대에서 도시국가 시민들이 가지는 山사람의 이미지는 이보다 더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이야 山사람은 도를 닦는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山사람은 산에 사는 도적떼라고 해서 산적(山賊)이라 부를 정도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sauvage가 상남자의 이미지로 브랜드 네이밍과 마켓팅에 영합(迎合)하고 있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낍니다. 호주의 세계적인 2인조 밴드 <savage garden>은 美 소설가 anne rice의 <뱀파이어 연대기[각주:7](the vampire chronicles)>의 "beauty was a savage garden"이라는 대사에서 밴드의 이름을 착안합니다. 이제 silva는 산속의 수풀을 떠나서 세계 축구도 지배하고, 화장품도 지배하고, 음악계도 지배하는 이름이 되어버린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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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s jukebox : 제가 제일 사랑하는 벨기에 밴드 camping sauvach는 본래 camping sauvage(허가되지 않은 범위의 야외 취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어했지만... 상표 등록이 거절당한것인지 sauvach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만들어내서 활동을 합니다. 그들의 노래 中 <le cafe des malembouches(2008年)>는 그들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치면 '품위없는 자들의 카페'정도 되겠네요. sauvage라는 단어와 malembouche는 서로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 오늘은 벨기에 노래 들어보세요! 벨기에도 세계적인 음악가가 많답니다♩♪♬

 

 

  1. 프라이드FC에서도 활약. [본문으로]
  2. UAE 왕족 mansour가 구단주인 그 축구단 맞습니다. [본문으로]
  3. 놀랍게도, 이 팀의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단 이름을 그냥 'city'라고 부릅니다. [본문으로]
  4. 영화 '장군의 아들(1990年)'에서 신현준이 연기한 그 역할의 실존인물 맞습니다. [본문으로]
  5. 같은 임씨라도 任氏라고 쓰는 성씨도 있으니 유의합시다. [본문으로]
  6. '오드뚜왈렛'을 직역하자면 화장실의 물인데, 변기물이라고 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하나의 프랑스어 숙어 취급해서 '화장품'이라고 외워주세요. [본문으로]
  7. 영화화 하여 한국에서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라는 제목으로 개봉.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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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5.10.10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 집시 분위기가 나는데요. 신납니다. ^^

  2. *저녁노을* 2015.10.10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가요^^

  3. 죽풍 2015.10.1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휴일 쉬는날 어울리는 음악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여행쟁이 김군 2015.10.1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구 갑니다요^^

  5. 『방쌤』 2015.10.1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바,, 라는 이름을 보고 끌리듯 저절로 들어왔습니다,,ㅎ 팬이거든요~
    그 이름에 숲,, 이라는 뜻이 있을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6. 에스델 ♥ 2015.10.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기에 노래가 흥겹습니다.^^
    시간이 흘러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바뀌어서
    브랜드 네이밍과 사람이름에 영향을 주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jayhoon 2015.10.2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어의 '어리다'도 본래는 어리석다였고 영어의 'gay'는 몇십년전까지 동성연애자가 아니라 흥겨운이었다죠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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