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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어놀이 | 2017.03.30 11:06 | Posted by jayhoon

 

ada lovelace

 

몇년전에 정말 많은 매체에서 web 2.0이라는 억지밈용어를 밀어댔는데 지금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온 세상을 뒤덮고 대통령 선거 유세전에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럼 1~3차 산업은 무엇이고 왜 4차산업까지 왔단 말인가?'라는 질문을 하실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귀찮은 분들에게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존에 있는 일자리가 단계적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여 잔인하게도 수작업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많이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잔혹한 움직임은 반세기 간격으로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결핍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1차 산업혁명은 전기의 결핍, 2차 산업혁명은 통신의 결핍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에 대한 결핍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위험한 재난 구조 현장에서 alpha go보다 더 우수한 지능을 가진 로봇이 사람을 구출하는 쾌거를 이룸과 동시에 상당수와 소방수들과 경찰관들을 백수로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때 해수부, 청와대, 해경인간지능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한심스런 작태를 보였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면 당장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까요? 유감스럽게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회적 혼란과 범죄의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997년 IMF시절 금모으기 운동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봐야하며, 장기적으로는 다시 G2니 G8이니 하는 세계 10대 열강이 침략전쟁과 식민지약탈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에서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전형적인 산업혁명의 예로 오락실을 들 수가 있습니다. 오락실이 nintendo famicom과 같은 가정용 게임기에 타격을 받고, 가정용 게임기는 PC방에서 blizzard의 starcraft에 타격을 받고 PC방은 apple iphone이나 ipad같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문화에 타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nintendo는 스마트폰 문화 소비를 잘 파악하고 자사의 캐릭터 pokemon GO로 다시 화려하게 대중의 일상속으로 금의환향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산업혁명의 사이클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도 태블릿PC가 이용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오락실 주인이 망했네' 'PC방 주인이 빈털털이가 되었네'라고 하하호호 웃어넘길 수준의 레벨이 아닙니다. 오락실의 멸망은 전세계 CRT 디스플레이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는 것과 시기가 맞아 떨어집니다. nintendo의 famicom이 소멸하고 blizzard의 starcraft가 국민게임이 되는 순간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ROM카트리지 공장이 문을 닫고 동시에 카세트테이프 및 비디오테이프 생산공장도 철거되며 CD생산 공장만 살아남는 시기와 맞아 떨어집니다. CD보다 작은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고 CD생산은 이제 거의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음악CD도 게임CD도 영화DVD도 이제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새로운 산업은 어떻게 해서든지 계속해서 나오니까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면 됩니다. 그런데 대체 이런 변화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이 모든일의 뒷 배경에는 어떠한 언어의 힘이 숨어있습니다.

 

#include <studio.h>

 

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 \n") ;

return 0;

}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모니터에 "hello world!"라는 글자를 출력하기 위한 구성입니다. 여러분 이곳이 언어학 blog라는것 잊지 않으셨죠? 이 언어는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예문박스를 통해 보여드린것은 C언어라고 합니다. 21세기 한정으로 영어나 프랑스어보다도 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언어입니다. 1980년대 금수저 집안의 자제들은 basic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이것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저 C언어 구문을 basic의 방식으로 번역하고자 하면 아래처럼 해주면 됩니다.

 

PRINT "hello world!"

END

 

어때요 정말 쉽죠? 인간계에서 한국어나 일본어 중국어가 있듯이 프로그래밍 언어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접속하는 tistory는 어떤 언어로 되어있을까요? tistory는 특정PC에서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느 PC나 어느 스마트폰에서나 주소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는 web의 일종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mark up 언어로 만들어집니다. tistory는 hyper text markup language라고 하는 마크업 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줄여서 html이라고 부르죠. 여러분이 tistory에서 글을 쓸때는 우측 상단 모서리에 HTML이라고 표기된 것이 보일것입니다. 프로그래밍언어처럼 특정 글자를 나타내는데에는 역시 일종의 룰과 문법이 있습니다. C와 basic에서처럼 'hello world!'라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번역문(?)은 이것입니다.

 

<html>
    <body>
      <p>hello world!</p>
    </body>
</html>

 

공대출신이라면 지금 보여드린것이 마치 영어 교과서의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처럼 쉬워보일것입니다. 공대출신을 제외한 모두는 '아니 씨발 저게 뭣이여? 말이야 막걸리여?'라고 반응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여드린것 들 중 특히 html이라는 언어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여러분을 가장 크게 지배하고 있는 언어입니다. 언어학 blog를 연재하고 있는 입장에서 독자들에게 존재 정도라도 알리지 않는 것은 이 언어에 대한 크나큰 결례이기도 언어학자를 자처하는 자의 직무유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런 언어가 생기게 된 원흉(?)이자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계기는 사진속의 미녀입니다. 英 유명 시인이자 귀족정치가 조지 고든 바이런(lord byron, 1788~1824)의 딸이기도 합니다. 바로 인류 최초의 프로그래머 ada lovelace(1815~1852) 백작부인입니다. 그녀의 뒤에는 베르누이의 수(bernoulli numbers)에 대한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이 배경으로 나와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프로그래밍 문법입니다. 그녀 덕분에 if문, goto문, for루프와 같은 제어문(control flow)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기반의 컴퓨터는 수십년이 더 지나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인간이 계산기를 가지고싶어하는 욕망은 기원전부터 강렬했기 때문에 antikythera mechanism이라는 컴퓨터의 prototype이 만들어지고 주판이라는 재래식 계산기도 있었으며, 중세시대에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위대한 학자 파스칼의 발명품 pascaline도 있었고 그것을 2진수로 개량한 leibniz wheel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대에 들어와 charles babbage(1791~1871)에 의해 입력장치, 출력장치, 기억장치, 연산장치, 제어장치라는 현대 컴퓨터의 5요소를 갖춘 analytical engine이 등장합니다. ada lovelace 백작 부인은 바로 charles babbage의 엔진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정확한 계산을 원했던 charles와는 달리 컴퓨터가 음악 연주같은 유희에 이용될 것을 예견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오르골연주와 OMR카드의 구조가 크게 다르지는 않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이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전기가 없던 관계로 이들은 컴퓨터의 탄생을 살아생전 보지 못했습니다.

 

ada lovelace와 charles babbage의 시대가 끝나고 얼마 안가 edison과 tesla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에따른 전기의 상용화와 세계 1·2차대전의 발발은 살상용 무기의 사정거리를 계산하는 컴퓨터가 난립하도록 만들었습니다. ada lovelace가 원하던 모습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atanasoff berry computer로 시작해서 후발 주자인 ENIAC까지 모두 ada lovelace와 charles babbage가 상상했던 것들을 구현해냈습니다. 70년대 반전시위가 한창이던 분위기에서 apple II같은 컴퓨터나 atari같은 게임기가 개인용, 가정용 소비시장을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21세기가 지난 지금은 노트북이나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의 시대입니다. 응용프로그램이나 앱을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ada lovelace가 생각했던 모양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지금도 apple이 선두기업입니다. google이 android와 alpha go라는 인공지능으로 apple보다 먼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pple은 tesla와 함께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어쩌면 ada lovelace는 천국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흐뭇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현재를 살고있는 인류는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신호가 지능을 갖게 되었을때의 대응책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끝으로 오늘은 그녀의 아버지인 george gordon byron경의 명언을 소개합니다.

 

the best prophet of the future is the past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 관련글 보기 -

 

2015/09/13 - [일상어놀이] - translation 譯

 

2015/12/02 - [일상어놀이] - emoji 絵文字

 

2016/03/16 - [일상어놀이] - art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jay's musicbox : 왜인지 digital bounce를 오늘의 추천곡으로 선정해야할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지만... 그 노래를 부르신 분이 안마시술소 출입 및 성매매시도를 한 것으로 판명되어 후렴구 가사가 본래는 "digital bounce~ digital sound~ digital x~ welcome to digital world~"이지만 자꾸만 제 귓가에는 '안마방 바운스~ 안마방 사운~ 안마방 쎅s!! 웰컴투 안마방 월드~'라고 불경스럽게 들리기 때문에 오늘의 BGM을 도저히 이것으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망한지 14年이 되는 날만우절이 다가오는 故장궈룽의 노래 <奔向未來日子(1987年)>입니다. 분향미래일자의 뜻은 '내일을 향해서'신성우라고 A모 아줌마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하나 배웠네요... 모두 알찬 내일을 꿈꿉시다.

 

 

♬張國榮- 奔向未來日子(198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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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3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장국영씨 아닌가요? 마지막 비디오요..위의 프로그램에 관련된 이야기는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0= 죄송요. 그쪽 분야는 문외한인지라..암튼 정성을 다한 포스팅에 이렇게 댓글을 달수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살아 계셨군요. 잠시라도 쉼쉬기 운동을 해주세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

    • jayhoon 2017.03.3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국영님의 기일이 24시간도 안남았네요 ㅠ C언어를 비롯한 프로그래밍 언어도 엄연히 언어이기 때문에 문외한 여러분들(?)께 소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2. 2017.03.30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Elliot_in_NY 2017.03.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Dennis Ritchie의 "The C Programming Language"로 C 언어를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보니 나도 다언어 구사자였군요 ㅎㅎㅎ 컴퓨터 언어를 포함하면 10개도 넘을 테니.... ^^

    • jayhoon 2017.03.31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lliot님이야말로 못하는 언어가 없는 먼치킨의 경지에 오르신것이 아닐런지^^;

      C언어에 대한 소개를 했을때 기존 독자들이 황당해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C언어도 수많은 언어중에 하나로 받아들여지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4. Bliss :) 2017.03.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jayhoon님은 거시적인 안목에 전문적인 지식도 그렇고 센스있는 입담이 아주~ㅎㅎㅎ 셋이 다 합쳐지기 힘든데 말이에요. 블로거로서...html 무지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오류 날때마다 구글링으로 버겁게 해결하는 저로서는 공포의 언어이지요ㅎㅎ 4차 산업혁명은 생각보다 빨리 실현될 것 같아요ㅠㅠ 하필 그날이 딱 만우절이라서 거짓말 같았는데 말이지요. 성매매 시도 관련 이야기는 몰랐네요. 올만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anika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 jayhoon 2017.04.04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그나마 가장 쉬운게 html같아요 ㅎㅂㅎ

      안마방 간 가수는 park 1 ☆이라고 하는 여배우와 교제하다가 차였죠 ㅋㅋㅋㅋ

      디지털 관련된 화제는 제가 가장 즐겁게 행할 수 있는 화제같아요. 그래서 저도 4차산업혁명 이야기를 자주 하고 의견교환도 하려는 편입니다.

      물론 저와 상대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 적다는건 함정 ㅠㅜ

  5. peterjun 2017.04.01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소름돋는 명언입니다.
    진짜 소름 돋았어요. ㅋ

    처음 글을 읽을 때 C가 뭘 의미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글이 흘러가길래 더 재미있게 봤네요. 컴퓨터의 역사라는 걸 배울 때보다 훨씬 더 이전의 이야기까지 흘러가 전혀 알지 못했던 걸 배웠네요. ㅋ

    예전에 학교에서 배울 땐 지루하기 그지없었던 건데... 여기서 보니 새삼 흥미로운 ㅠㅠ

    만우절이네요.... 오늘이!!!
    이 날만 되면 그가 생각나는 그런 나이네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

    • jayhoon 2017.04.0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3년간의 패턴과는 전혀 다른 언어 이야기(?)였죠 ㅎㅎㅎ

      기술이 발달해가는 것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인류가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켰는지 그 과정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철학이 없는 기술의 소비밖에는 안되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장국영님의 작품을 심취해서 봤습니다. 다시 90년대로 돌아가고싶을 정도로 우울했어요 ㅠ

  6. 봉리브르 2017.04.06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해오던 일들을
    로봇들이 대신하게 될 터이니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겠지요.
    아니, 아예 없어지는 것도 많아질 테구요.
    물론 말씀처럼 인간이 워낙 적응력이 뛰어난 인물들이니
    잘 적응해 나가긴 하겠지만,
    적응하고 나면 또 다른 변화의 물결이 몰려올 테니..
    삶 자체가 참 버겁고 힘든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 jayhoon 2017.04.14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이라거나 휴대폰 케이스같은 산업이 크게 성장할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죠.

      확실한것은 점점 현대사회의 삶이라는게 불리함을 전제로 하고있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에 비해 삶의질에 대한 연구는 그 속도와 진전이 상당히 느립니다.

  7. 『방쌤』 2017.04.0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은 조금 더 어려운듯한,,^^;ㅎ
    장국영,, 정말 그리운 이름입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예전 영상들을 찾아서 보거든요.
    즐거운 봄날~ 맞이하시구요^^ㅎ

  8. 까칠양파 2017.04.0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언어에서 이제는 컴퓨터 언어까지, 역시 언어의 달인이시군요.
    저도 한때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지금은 그저 태그 정도만 알고 있지요.ㅎㅎ

    • jayhoon 2017.04.14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흔학 어학원 강사와 저의 차이점이 바로 이런 부분이겠죠?

      그나저나 양파님께서 한때 프로그래밍언어를 하셨다는 과거는 굉장히 놀라운 일이네요!!!

      확실히 외국어를 배우는것과는 또다른 심리적 장벽이 존재하지요.

  9. 2017.04.0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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