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urg 부르크

일상어놀이 | 2017.02.27 01:35 | Posted by jayhoon

 

hungry jack's

 

사진의 burger king같이 생긴 상표는 헝그리잭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burger king이 맞습니다. 다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는 burger king이라는 말은 상업적으로 쓰는것이 법에 위반되는 사항이었기 때문이기 때문에 hungry jack's라는 말을 씁니다. 제가 hungry jack's를 잊지 못하고 한국에서도 계속 burger king을 입에 물고있는 것은 호주 출신임을 나타내는 하나의 cliche였습니다. 아마 anika씨는 이걸 모를겁니다. 저는 심지어 burger king으로 표기된 간판을 '헝그리잭'이라고 발음해버릴 정도로 '버거킹'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고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burg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Flag of Austria.svg salzburg : 오스트리아의 도시입니다. 축구팬들에게는 황희찬 선수가 속한 축구단 FC redbull 잘츠부르크로 유명합니다. salz는 소금을 뜻합니다. 소금성(城)을 뜻합니다. 또한 동계스포츠로도 유명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주로 강원도 평창과의 올림픽 개최 대결에서 패배한 비운의 도시로 알려져있습니다.

 

Flag of Russia.svg saint petersburg : 성 베드로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소비에트 연방 치하에서는 leningrad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소련 해체 후 원래이름을 되찾았으나 여전히 레닌그라드州에 속해있는 행정구역입니다.

 

Flag of Luxembourg.svg벨기에 luxembourg : 작은 성(城)이라는 뜻입니다. 크라잉넛에 의해룩셈부르크라는 나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벨기에에도 뤽상부르(province de luxembourg)라고 하는 주가 있고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뤽상부르 공원(Jardin du luxembourg)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Flag of Switzerland.svg habsburg : 스위스 '매의 성(成)'에서 유래된 가문으로 독일왕, 헝가리왕, 스페인왕, 포르투갈왕등을 배출하였고 현재까지도 잔존하는 명문가이지만 수백년에 걸친 근친섹스로 인해 habsburger unterlippe(합스부르크 턱)이라는 놀림거리가 되고있는 몰락한 가문입니다. 스위스에서는 완전히 축출되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이 가문과 피가 섞여있는 후손은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법까지 명시되어 있을정도로 배척받는 가문입니다.

 

Flag of South Africa.svg johannesburg : 실제로는 남아공 현지인에게 joburg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johan은 네덜란드인들을 뜻합니다. 한국인들이 중국인을 '왕서방'이라고 하거나 일본인을 '나까무라상'이나 아니면 한국인들끼리 '김여사'라고 하는것 같은 그런 뉘앙스입니다. johan 뒤에붙은 burg는 성(castle)이 아니라 그냥 영어의 land같은 의미로 갖다붙인것입니다. 현대적으로는 burg는 성이라기보단 도시의 의미로 쓰고있습니다.

 

Flag of Germany.svg hamburg : 함부르크는 독일 최고의 항구도시입니다. 이곳이 해적의 침략을 받으면 독일 전체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hamma(방어)를 위한 burg(성)이 세위진것입니다. 독일 최고의 자유로운 개방형 도시인 함부르크의 이름 자체는 별로 자유롭지는 못한 이름인것입니다. 도시의 위치가 위치이니 만큼 이곳에서 북유럽식 'hakke bof'라는 고기조리법을 전세계에 유행시켰습니다. 이것이 일명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함박 스테이크는 분명 hamburg steak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한국인들 모두 알고서도 '함박 스테이크'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함박'이라는 단어에 '함박웃음'이라는 중의적인 표현도 담겨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태어날 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 일요일 아침에 온가족이 모여서 데미그라스 소스가 뿌려인 함박스테이크를 요리해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며 그렇게 먹고 싶습니다. 따라서 함박이라는 말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표현입니다. 다만... burger king의 burger라는 표현은 조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burger라는 표현은 결국 미국인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burger라는 말은 위에 열거한 수많은 burg에 대한 선입견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거니와, luxembourg나 saint petersburg의 도시 이미지에도 크게 어울리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burger의 진짜 명칭은 무엇일까요? sandwich입니다. 英 해군의 sandwich 백작이 워낙 바빠서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해 먹었다는 근대적인 패스트푸드입니다. 실제로 이 백작의 후손들은 'earl of sandwich(샌드위치 백작님)'이라는 체인점을 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hot dog sandwich : 흔히 말하는 뉴욕핫도그라는 물건입니다. 길다란 빵에 frankfurter(후랑크소시지) wiener(비엔나소시지)라고 하는 소시지를 넣어먹는 샌드위치입니다. 한국에서는 corn dog라는 물건이 80년대 초반부터 핫도그라고 왜곡되어져 수입되었으나. 최근에는 한국인들이 진짜 hot dog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편입니다.

 

Flag of Germany.svg hamburg sandwith a.k.a hamburger :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래된 햄버그 스테이크를 넣어먹는 샌드위치입니다. 한마디로 소고기를 썼다한들 이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이용했다면 햄버거라고 부르지 말아야하는 겁니다. 핫도그가 같은 독일음식을 넣었지만 돼지고기를 이용한 소시지이고 그게 햄버거가 아니듯이요.

 

Flag of France.svg canape sandwich : hamburger가 closed sandwich라면 카나페는 open sandwich입니다. 굳이 빵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크래커를 이용해도 됩니다. 참치크래커도 엄밀히 카나페에 속합니다. 치즈나 과일을 토핑으로 올려놓는등 다양한 응용법이 있습니다.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submarine sandwich : subway라는 샌드위치는 사실 지하철과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잠수함 모양의 길다란 빵을 이용했다는 의미의 submarine sandwich라는 의미를 친숙하게 변형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cheeseburger : hamburg sandwich에서 치즈 1~2장이 추가된 방식입니다. cheese와 hamburger가 합성된 조어로 굉장히 이상한 작명이나 이미 영미권 사회에서는 잠정적으로 이렇게 사용하기로 합의가 된지 오래인 단어입니다.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chicken sandwich : 원래는 치킨샌드위치라고 불러야 하는 물건이 맞으나, 일부 정신나간 미국 회사들이 chicken burger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회사들은 여전히 chicken sandwich라는 제대로된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명에 낚여서 영어를 잘 모르는 동양인들이 아무 매장에나 들어가 chicken burger를 주문하는 사례가 벌어집니다. 알바생은 그런거 없다고 하겠죠.

 

Flag of South Korea.svg bulgogiburger : 불고기를 이용한 샌드위치입니다. 소고기를 떡갈비로 다져서 패티로 만들어서 출시한다면 '떡갈비버거'라고해서 틀릴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bulgogi라는것 자체가 hamburg라기보다는 차라리 BBQ에 가까운 물건이기 때문에 버거라고 부르는건 함부르크 시민들에게 실례가 되는 말입니다. 물론 한국인들이 딱히 이 말을 바꾸고싶어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샌드위치라고 하면 마트에서 파는 식빵을 이등변직각삼각형 모양으로 잘라서 그 안에 샐러드같은것을 집어넣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샌드위치는 빵이 아니라 크래커나 인도식 난으로 만들어도 샌드위치입니다. 이미 타코나 케밥 혹은 파니니나 또띠아 역시 샌드위치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햄버거도 그런것들 중 하나입니다. 일본의 돈까스 샌드위치인 가츠산도(カツサンド)라거나 한국의 밥버거 또한 훌륭한 동양식 샌드위치입니다. 사실 샌드위치라는게 한식이랑 그렇게 크게 차이가 없기도합니다. 쌀밥에 떡갈비 한입, 배추김치 한쪼가리면 빵과 다진소고기, 양상추나 토마토 따위로 구성된 햄버거를 한입 베어무는것과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섭취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샌드위치는 유럽에서 시작되기는 했지만, 이제는 영국이나 미국의 음식일뿐만이 아닌 멕시코, 칠레, 한국, 일본, 인도, 터키, 시리아, 레바논의 음식이기도 합니다. 한국만해도 한국의 샌드위치인 라이스버거부터 또띠야, 히레까쓰샌드위치, 타코, 케밥, 서브웨이, 쉐이크쉑버거 등등 기타등 전 대륙의 모든 샌드위치를 맛볼 여건이 생겼습니다. 특히 군대리아라고 하는 라이스버거 못지 않은 한국식 샌드위치 문화가 또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많은 한국인들이 둥그런빵은 버거, 식빵은 샌드위치라는 선입견이 있는것은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그래서 burger라는 말도 별로 안좋아하고 burger king이라는 글자를 hungry jack's로 읽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관련글 보기 -

 

2015/03/16 - [라틴어놀이] - panis 麵麭

 

햄버거 jay sayz : 지난번 burger king 방귀사건에 대한 해명을 좀 해야할 것 같네요. 친한 사람의 인터넷 방송에 게스트로 나가서 19금 컨텐츠로 한게 맞습니다. 하필 그게 그 방송이 첫 시도한 성인등급이어서 여성 구독자들의 반발을 많이 샀고 anika님과 그 친구들 심기도 매우 크게 건드렸습니다. 제가 스튜디오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입방구 장난을 친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는 밀폐된 공간에서 취식을 하면서 동시에 방귀를 뀔 정도로 상식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마 냄새가 났다면 손에 묻은 햄버거 식재료에서 유발된 냄새일 뿐일것입니다. 물론 anika님과 일본생활이라는 공통 분모로 진지하게 만날거라고 그때는 상상 못했고 아직도 첫만남에서 거칠게 발언하고 장난친건 죄송하게 생각하나, 이전 포스팅에서 마치 제가 도안 티 흐엉이 김정남에게 VX가스를 뿌려댄것마냥 묘사한것은 사실과 전혀 틀린부분이기에 이자리에서 저는 방귀를 뀐것이 사실무근임을 이웃님들이 믿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hungry jack's를 이야기하다보니 호주에서의 어린시절이 많이 그리워서 미란다커 이전의 호주원조여신 kylie minogue의 i should be so lucky(1988年)을 올립니다. 어릴때 했던 super mario 게임도 그립고 AC/DC의 연주도 그립고 카일리미노그도 다 그립습니다. 꿈같이 아련하고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그때의 감정을 되살려보는것은 가슴이 설레는것 같아요.

 

 

♬kylie minogue - i should be so lucky(1988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상어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日記 일기  (12) 2017.04.26
C  (18) 2017.03.30
burg 부르크  (20) 2017.02.27
A to Z 24 drives  (8) 2017.02.20
jayhoons saga  (14) 2017.02.13
protocol의 시대  (11) 2017.02.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lliot_in_NY 2017.02.27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버거킹이 호주에선 헝그리 잭스군요 ^^ 아주 아주 오랜 옛날 미국에 처음 왔을 때 학교 룸메이트 고향 친구인 당시 버거킹 최대주주 딸을 만난 기억이 납니다. 고3이었는데 다닐 학교를 선택하기 위해 이학교 저학교를 방문 중이었죠.

    오늘은 또 햄버거(샌드위치)의 유래에 대해 무료로(^^) 배웁니다.
    오래전 Florida 디즈니월드에 갔을 때 Earl of Sandwich 처음 먹어봤는데 샌드위치는 물론 각종 Soup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귀사건 해명 100% 믿습니다. ㅎㅎ

    • jayhoon 2017.03.0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런데 2000년대 초반 이후 호주에서 burger king을 상표등록 했던 수제버거집 일가가 상표권을 상실하면서 호주지사와 미국본사가 burger king으로 강제 개명을 두고 한바탕 전쟁을 벌였습니다... hungry jack's라는 이름을 빼앗기면 마치 나라를 빼앗길것 처럼 햄버거 애호가들의 여론이 나빴었죠. 물론 미국본사가 패배하여 아직도 이 이름을 쓰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Bliss :) 2017.02.27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방귀사건의 진실편으로 두 분이 아프리카 티비 한 번 더 나가심이ㅋㅋㅋ꽤 재미있는 설전이 나올 것 같은데요?ㅎㅎ 헝그리잭 몰랐습니다. 샌드위치와 버거 관련 설명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이해가 쏙쏙 되도록 설명해주셨네요. 치킨버거가 틀린 표현이군요. 두 분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시길요^^

    • jayhoon 2017.03.0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아프리카 잘 안나갑니다;;; 샌드위치 이야기는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영어 선생들도 이런어게 대해서 이야기를 잘 안해주니까 모르는게 당연하겠거니 생각은 하지만... 뭐든지 다 역사와 결부되어있는 법이니까요... 그것에 대해 모르면 제 아무리 학생들에게 뭘 가르친다고 해도 깊이 전해주기는 힘든 현실 같습니다 ㅠㅠㅠㅠ

  3. peterjun 2017.02.2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저도 흔한 다른 한국인들과 다를바 없이 이해하고, 그리고 사용해온 단어들이네요.
    물론 요즘은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 정보를 접하는 이들은 기존의 틀에 박힌 버거와 샌드위치 개념으로 이해하지는 않겠지요... 저 또한 이제는 말씀하시는 것들을 조금 이해할 정도로는 알고 있고요. ^^
    호주에서의 버거킹 명칭이 다르다는 건 완전 생소하네요.
    방귀사건의 진실을 해명하시다니... 예상치 못했어요. ㅋ 재미있었어요.
    뭔가 알콩달콩한 느낌이 드는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ㅎㅎ

    • jayhoon 2017.03.0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가족 다 말투가 엄청 딱딱하고 기계적이라 그런 분위기는 나지 못하구요^^; 이번 포스팅은 샌드위치와 햄버거간의 스테레오타입이 고착화 된 부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싶었어요... 한국은 흔히들 말하는 1천원짜리 매점버거라는게 닭대가리를 갈아서 만든 패티를 가지고 버거라고 포장해서 파는 그런일이 비일비재했으니까요;;;

      헝그리잭의 경우는 아무래도 서구사회가 상표저작권같은 부분의 법적 보호 문제나 제도적 시스템이 발달해있다보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만 burger king이라는 명칭을 못쓰게 되어버린것 같아요. 만약 이 일이 중국에서 일어났다고 하면 보호받지 못했겠죠? 사실 한국사람들이 호주에 대해 친근하게 느끼지는 않는 경향이 있어서 대부분이 알지 못하시죠 ㅠ

  4. 참교육 2017.02.28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샌산자 돈벌이가 아닌...
    행버그공부 잘했습니다

    • jayhoon 2017.03.0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감자튀김이나 콜라와 같이먹지만 않는다면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나쁜(?)정크푸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탄산음료와 트랜스비장이 셋트로 나오기 때문에 좀 많이 나쁜녀석이 되어버린 비운의 음식이죠^^;

  5. 봉리브르 2017.02.2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서는 버거킹을 헝그리잭이라고 부르는군요.
    버거킹이라는 단어가 워낙 입에 붙어서인지
    헝그리잭이라고 부르라고 해도 금방 될 것 같진 않습니다..

    burg와 관련된 단어들이 무척 많네요.
    새삼 하나하나 잘 읽어봅니다.
    샌드위치 이야기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jayhoon 2017.03.0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저는 유아기때부터 헝그리잭이라고 불러서 ㅠㅜ 아무래도 친숙한 먹거리로 물어내다보니까 많이들 공감해주시는 포스팅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6. 평강줌마 2017.02.2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읽었어요.
    방송도 하시나 봐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보고 싶어요.
    언어의 연금술사이신 만큼 방송도 재미있게 잘 하실 듯 해요.

    • jayhoon 2017.03.0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송 보시면 안됩니다ㅠ 시사대감 김구라 황봉알 노숙자 시절보다 더 심한 욕설과 섹스개그 음담패설이 나오기 때문에 제 blog 보시는 분이라면 특히 봐서는 안되는 방송입니다 ㅠㅠㅠㅠ

  7. 까칠양파 2017.02.2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버거킹 엄청 갔는데, 요즈음 맘스터치로 가요.
    개인적으로 치킨버거를 엄청 좋아하는데, 맘스는 두툼해서 좋거든요.
    마지막 글에서 완전 빵터졌습니다.
    가스의 진실... 음... 믿어드릴게요.ㅎㅎ

    • jayhoon 2017.03.0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맘스터치 싸이버거 짱이죠!!! 가성비 최고고 치킨도 반마리 단위로 팔아서 가격도 양도 부담이없구요^^ anika 생일잔치때 이것저것 많이 차렸는데 닭은 다 못먹을것 같아서 마침 맘스터치 반마리로 시켜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거 골고루 다먹었던 기억나요 ㅋㅁㅋ

  8. 『방쌤』 2017.03.0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한 권 읽은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샌드위치를 먹을 일이 생기면 아는 척 좀 해야겠는데요~^^ㅎ

    • jayhoon 2017.03.0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료 교사들이나 학생들이 방쌤님을 모두 우러러 볼것이 눈에 선합니다! ㅋ 저도 조금 더 고급진 지식으로 자주자주 글을 올려야할텐데 말이죠!!! ㅠ

  9. Deborah 2017.03.0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나갔을때 불고기 버그 먹고 아이들이 좋아했던 추억이 생각나요. 잘 지내셨죠? 블로그상으로 오랜만에 들렸네요.

  10. 에스델 ♥ 2017.03.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의 범주가 생각보다 넓네요.^^
    버거킹을 호주에서 헝그리잭이라고
    부르는군요.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